대권주자면 북한방문 이벤트를 꿈꿀만 했습니다.
유동규는 돈을 보고 움직이는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출신입니다.북한이 이재명 방북에 300만 달러.
그런데 이화영이 이를 모두 부인하고 나선 셈입니다.대장동을 맡은 유동규와 같습니다.이화영은 이재명이 대북사업을 맡겼던 최측근입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평양방문 당시 뒷돈 4억5000만 달러를 현대그룹이 낸 것처럼.이화영(60)은 성균관대 운동권 출신으로 이해찬 전민주당대표 보좌관을 지낸 전형적인 386입니다.
쌍방울 사태의 발원지는 김성태 전 쌍방울회장의 검찰진술입니다.
그런데 이화영이 ‘전화해준 적 없다고 부인하고 나선 겁니다.세상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새로운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최고 권력자도 지속적인 견제·비난·타박의 대상인 나라임이 증명되었다.그런 공약으로 당선 가능한 나라에서는 이 신도시에 투자해도 되겠다.
불평등이 커졌고 오염과 질병으로 골치였다.또 신도시가 필요해졌다.